개인연금 종류 비교시 도움되는 9가지 정보


개인연금 종류 관련된 몇 가지 정보들을 가볍게 정리해봅니다.

1.개인연금 종류 : 개인연금이란 무엇일까요?

개인연금이란 국민연금(국가가 지원), 퇴직연금(회사가 지원)이외에 개인이 준비하는 연금을 말합니다.


 

2.개인연금 필요성 중요한 이유

개인연금 필요성 인식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냐하면 국민연금은 국가가 지원해주는 연금제도입니다. 국민연금의 납입금 대비 투자 수익률은 아주 높기 때문에 무조건 드는 것이 이득입니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말 그대로 숨만 쉬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금액입니다. 따라서 좀 더 사람답게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를 하든, 주식 투자를 하든 아니면 개인연금을 들어야 합니다.

오직 국민연금에 의존해서 생활하는 것은 아주 리스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연금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20대 개인연금 필요할까?

20대 개인연금 저축은 필요할까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연금은 복리로 누적되므로 한 살이라도 젊고, 특히 결혼하기 전에 지출할 곳이 적을 때 많이 넣어둘 수록 유리합니다.

20대가 직장에 들어가거나 자영업 등을 하면서 국민연금은 사실상 세금의 성격이므로 강제로 납부하게 됩니다. 회사에 다닐 경우 퇴직연금이 강제로 제외됩니다.

즉 20대의 경우 직장에 다닐 경우 강제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납입하게 됩니다. 국민연금은 납입금 대비 투자 수익률은 높지만, 애초에 납입액이 작아서 노후에 숨만 쉬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금액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IRP 등으로 개인 퇴직 연금을 넣거나 개인연금을 넣는 등의 추가 수익을 젊은 시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개인연금 종류 : 연금보험과 연금저축

개인연금 종류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크게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연금저축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의 차이는 세금 혜택의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연금보험은 납입시기에는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고, 연금 수령시기에 면세가 됩니다. 연금저축은 납입시기에 세액공제를 받고, 연금 수령시기에 일정액의 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연금보험?

연금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개인연금입니다. 연금 보험료를 지불할 때에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연금을 수령할 때에는 세금을 내지 않게 되는 상품입니다.

연금 수령시 소득세가 면제되고 이자도 비과세 처리됩니다. 물론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 월납입액 150만원 이하
  • 보험료 5년 이상 납입
  • 연금 수령전까지 10년이상 계약 유지
  • 만 45세 이상부터 수령 가능

연금보험의 단점은 초기에 세액공제를 받지 않아서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대신 연금보험의 장점은 중간에 해지를 해도 손해가 거의 없으며 이후 수령시기에 소득세 및 이자가 면세된다는 점입니다.

 

연금저축(=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 또는 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이외에도 은행, 증권사에서도 판매를 하는 개인연금입니다. 연금보험과 달리 보험료 납부 시기부터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납입한 연금 보험료의 연 400만원의 금액까지 세금을 감면받습니다. 대략 16.5%인 66만원정도의 매년 절약이 가능합니다.

  • 5년 이상 납입
  • 만 55세 이상 부터 수령 가능

연금저축(연금저축보험)의 단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중에 연금 수령시기에는 연금에 대해서 5.5% ~ 3.3%의 세금을 소득세로 지불하게 됩니다. 소득세율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연금보험료 납부 시기에 세액공제를 받았기 때문에 중간에 해지를 할 경우 공제받았던 세금을 다시 토해내야 된다는 점입니다.


기간 이내에 해지시 대략 보험료 총액의 16.5%정도가 세금으로 부가됩니다.

연금저축의 종류연금저축보험(보험사), 연금저축신탁(은행), 연금저축펀드(증권사)로 나누어집니다. 은행과 증권사의 연금저축 상품의 경우 종신형은 없습니다. 대부분 확정형으로 10 ~ 20년의 수령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반면 보험사의 연금저축 상품은 생보사의 경우 종신형으로 사망시 까지 지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원금보장 및 예금자보호가 안되는 대신 포트폴리오의 일정 비율이 주식으로 구성되어 초과이익이 발생할 경우 기대 수익률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금리가 낮아질 경우 증권사의 원금미보장형 연금저축의 기대 수익률이 가장 높아지게 됩니다. 반대로 고금리에는 원금손실율이 증가하게 됩니다.

은행의 연금저축신탁의 경우 원금이 보장되고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대신 포트폴리오가 채권이 대다수이고 주식의 비중은 작은 편입니다. 증권사와 보험사 연금보험의 중간 정도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마찬가지로 원금 및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대신 수익이 금리에 연동이 됩니다. 금리가 높아지는 경기 불황기에는 위험에 대해서 헷지가 가능합니다. 반대로 저금리로 금리 인하시기에는 기대수익률이 가장 낮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연금저축의 경우 기대 수익률증권사 > 은행 > 보험사 순서입니다. 반대로 안정성보험사 > 은행 > 증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시기에는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이 가장 우수합니다. 금리인하가 장기 예상될 때에는 증권사 연금저축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행은 중간값을 가져 중립적인 연금저축이 가능합니다.

 

연금보험 vs 연금저축 정리

내가 보험료 납입이 5년이내에 중단될 확률이 높은 경우(예를 들어 실직할 확률이 높거나 자영업, 개인 사업 등으로 소득이 불규칙 할 경우) 연금저축보다는 연금보험이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연금보험은 중간에 해지를 해도 사실상 수수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소득이 일정해서 연금보험을 5년이상 납입할 확률이 높은데 현재 소득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경우 연금저축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연금저축은 매년 세액공제를 받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현재는 고소득이지만 노후에는 소득이 높을 것이라 장담을 못할 경우 연금보험이 유리합니다. 연금보험은 납입시기에는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대신 연금 수령시기에는 소득세가 0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연 1800만원이상을 연금으로 납입시 연금저축을 먼저 채우고, 잔금을 연금보험에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연금저축은 연 1800만원까지만 납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금액은 연금 보험 등으로 따로 넣어야 합니다.

 

5.개인연금 신탁이란?

개인연금 신탁 의미는 위에서 설명한 연금저축(=연금저축보험)을 의미합니다. 연금저축보험중에서 관리대상이 은행일 경우 뒤에 신탁을 붙입니다.

은행에서 운영하는 개인연금의 경우 원금보장과 예금자보호는 가능합니다. 대신 증권사처럼 주식 비중을 높이지 않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은 큰 편은 아닙니다. 반대로 말해서 손실률은 없기 때문에 이자율이 적을 수는 있어도 원금이 깨질 확률은 없습니다.

연금저축은 위에서 설명한것 처럼 5년 이상 납부를 해야 세액 공제를 받으며, 그 이전에 해지를 하면 총보험금의 16.5%를 세금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또한 연금수령시기에는 5.5% ~ 3.3%의 소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6.우체국 개인연금 종류 3가지

우체국 개인연금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무배당플러스 연금보험, 무배당 우체국 연금보험 그리고 우체국 연금저축보험입니다.

참조 : 우체국 예금

 


(1)무배당플러스 연금보험

우체국 개인연금 1

우체국 개인연금 2

우체국 개인연금 3

 

(2)무배당 우체국 연금보험

우체국개인연금4

우체국개인연금5

우체국개인연금6

우체국개인연금7

 

(3)우체국 연금저축보험

우체국개인연금상품1

우체국개인연금상품2


우체국개인연금상품3

우체국개인연금상품4

 

7.노후 연금 3가지

노후 연금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구성됩니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입니다.

국민연금은 사실상 세금의 성격으로 강제로 국가에 납부됩니다. 기대 수익률은 큰 대신 납입액 자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실질 수령액은 최소 생활비가 되어 큰 금액은 아닙니다.

퇴직연금은 회사에 근무를 할 경우 마찬가지로 강제로 납입되는 연금입니다.

따라서 노후에 숨만 쉬고 사는 것을 넘어서 좀 더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는 개인연금을 따로 들어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연금보험이든 연금저축이든 본인의 소득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퇴직 연금 3가지 종류

퇴직 연금은 무엇일까요? 직장에 들어가게되면 회사에 일정액을 연금으로 지불하게 됩니다. 회사는 이 돈을 금융회사 즉 회사 밖에 따로 투자하게 됩니다.

따라서 회사가 망하더라도 연금은 금융회사에 보관되기 때문에 원금을 잃을 확률은 없으므로 근로자의 연금은 보존됩니다.


퇴직 연금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그리고 개인형퇴직연금(IRP)입니다.

 

(1)확정급여형(DB)

확정급여형 퇴직 연금은 퇴직전 3개월의 평균 임금근속연수를 곱한 값을 확정적으로 퇴직금으로 지불하는 제도입니다.

본인이 한 회사에 오래 근무를 하고, 임금인상률이 높은 기업의 경우 근로자에게 유리한 퇴직 연금입니다.

반대로 임금피크제 등의 있는 회사의 경우 확정급여형으로 퇴직연금을 선택하면 불리하게 됩니다.

 

(2)확정기여형(DC)

확정기여형은 임금의 8.3%를 강제로 연금계좌에 이동시킵니다. 대신 이 금액을 근로자가 직접 원하는 상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상품을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회사에 오래다니지만 임금인상률이 낮거나 임금피크제가 있는 경우 확정기여형(DC)에 투자를 해서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유리하게 됩니다.

 

(3)개인형 퇴직연금(IRP)

IRP는 회사말고 개인이 직접 가입하는 퇴직연금입니다. 예를 들어 IT 업종의 경우 이직이 잦은 편입니다. 그럴 경우 회사에 소속된 퇴직연금보다는 IRP와 같은 개인 퇴직연금이 더 효율적이 될 것입니다.

IRP의 경우 개인 퇴직연금이므로 자영업자공무원 등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퇴직 연금 정리

한 회사에 오래다닐 때 임금인상률이 높은 경우 확정급여형(DB)이 유리합니다. 임금인상률이 높지 않거나 임금피크제가 있는 기업의 경우 확정기여형(DC)으로 본인이 직접 상품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를 자주 이직할 경우 IRP가 유리합니다.

 

9.통합연금포털? : 내 연금 조회하기

통합연금포털이란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내가 가입한 연금을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회원가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통합연금포털

 

국민연금수령액

국민연금수령액은 국민연금사이트에서 직접 조회를 해봅니다.

https://www.nps.or.kr/jsppage/csa/csa.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