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옷가게 영업시간, 알바, 창업 정보


동대문 옷가게 영업시간은 어떻고 아르바이트나 창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업무강도는 높은 편입니다. 창업의 경우 소매는 좀 힘든 편이며 도매는 일반 가락시장 처럼 높은 권리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대문 옷가게 영업시간

동대문 옷가게는 도매시장의 경우 보통 밤에 오픈해서 다음날 오전에서 정오 경에 문을 닫습니다.

소매시장의 경우 거의 24시간 이며 이른 새벽과 오전에는 잠시 휴무입니다.

도매시장이든 소매시장이든 연중무휴는 아닙니다.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등 불특정하게 휴무를 합니다. 매장 상가 종류가 워낙 많으므로 가려고 하는 매장의 휴무일은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대문 옷가게 알바

도매시장 알바

준비 : 보통 밤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근무를 합니다. 시장에 손님이 오기 전에 미리 전날 발주를 넣었던 옷을 풀어서 정리를 합니다. 마치 빵집 알바에서 배달온 빵을 미리 진열하는 것과 비슷한 일입니다.

업무 : 이걸 미리 해 놓으면 손님이 왔을 때 응대를 할 수 있고, 특히 전화 주문이 많기 때문에 전화로 주문을 받을 때 좀 더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주문이 오면 해당 물품을 포장해야 합니다. 그럼 사장이 직접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입삼촌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구매대행을 하러 옵니다.

마감 : 일반 아르바이트처럼 돈과 재고 확인을 합니다. 옷 재고가 적절히 맞는지 돈이 맞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고 정오가 지나면 대부분 도매시장은 문을 닫습니다.

빵집에서 다음날 판매할 빵을 미리 주문하듯 도매시장에서도 다음날 팔 원단 등을 미리 발주해놓습니다.

급여 : 150~200정도 됩니다. 최저시급도 올랐고 하지만 그 만큼 업무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업무 강도 : 카페 아르바이트보다 두 배 정도 강도가 높습니다. 일단 일이 힘든 것을 떠나서 낮밤이 바뀌기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것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창업

동대문 옷가게 창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원단시장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에 거주해도 동대문 도매시장에 올 수 없는 경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 사입 삼촌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 많은 물건의 경우 새벽에 직접 가서 받아와야 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 지라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뭔가를 하는 유행은 점점 지나고 있습니다. 창업전에 사입을 어떻게 할지 어떤 물품을 구매해야 할지 미리 정해야 하고 읽을 자료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도매 사입의 목적은 판매 마진률의 상승이지 매출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어떤 상품을 판매할지 미리 정하지 않는다면 사입으로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매입단가를 낮춰도 매출 상승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창업은 대부분 소매를 생각하겠지만 실제 돈은 도매가 더 잘 벌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매 상가의 경우 중국 상인들도 통역사를 끼고 와서 대량구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자재의 메카인 송파의 가락시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엄청난 권리금이 형성되있습니다.

소매의 경우 매입 원가는 낮겠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무한 경쟁으로 상품이 특출나지 않은 이상 판매가격을 비싸게 팔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는법

버스나 승용차로 올 경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동대문 DDP), 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찍고 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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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지하철의 경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하차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