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사인(VeriSign) 주가 차트


베리사인(VeriSign) 주가 차트

베리사인 주가 차트입니다.

티커 : VRSN/소속 : 나스닥


 

Verisign 회사란?

베리사인(VeriSign)은 미국에 있는 루트 도메인회사입니다. 루트 도메인회사란, 일반 도메인 회사에게 수수료를 받는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이트를 개설할 때 .com .net .co.kr 과 같은 도메인 주소를 한국의 가비아 같은 회사나 미국의 GoDaddy, NameCheap 같은 회사에 지불을 하고 구매를 합니다.

이 때 .com 과 .net의 모든 전세계의 도메인은 Verisign 회사에서 수수료를 받고 관리를 합니다.

즉 사실상 전세계의 .com 및 .net 도메인 소유자에게 수수료를 받는 회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독점적 수익 구조 때문인지 워렌 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요 포트폴리오중 하나로도 유명합니다.

 

도메인 연도별 증가율

verisign 공식 홈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각 연도별 도메인의 증가 추세는 아래표와 같습니다.

2019 Q4 2018 Q4 2017 Q4
전체 362,300,000 348,700,000 332,400,000
전년대비 +3.90% +4.90%
.com 145,400,000 139,000,000 131,900,000
전년대비 +4.60% +5.38%
.net 13,400,000 14,000,000 14,500,000
전년대비 -4.29% -3.45%

베리사인의 매출은 결국 갱신되는 .com 및 .net 개수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아직은 매년 4% 정도로 증가추세가 강한편은 아닙니다.

 

베리사인의 미래

사실 잘 생각해보면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개인 도메인을 구매해서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은 아직은 대유행 수준의 보편화 단계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나 아마존은 판매자나 크리에이터가 채널을 개설해도 해당 회사의 내부 도메인으로 개설이 되지 .com이나 .net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현재 북미의 쇼피파이나 한국의 카페24와 같이 자사몰 중심의 즉 개인 사이트에 개인 도메인 중심의 웹 생태계가 점점 증가하게 된다면, 베라사인의 미래도 유망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