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도 수수료 국세 및 증권사의 구성 정리


주식 매도 수수료 : 증권거래세

주식 매도 수수료 구성은 국세(증권거래세) + 증권사수수료 + 양도소득세로 구성됩니다.

양도소득세는 대주주이거나 K-OTC 장외거래이거나 2021년부터는 개별종목 3억원 이상의 보유자에게 적용되므로 대부분 소액 투자자는 지불하지 않습니다.

증권사 수수료는 비중이 10%미만이므로 아래에서 살펴보기로 하고 국세인 증권거래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식 매도 수수료중 90%를 차지하는 증권거래세는 아래처럼 거래시장별로 다르게 붙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K-OTC는 0.25%로 동일하고 코넥스 시장은 0.10%입니다.

국세 분류 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 합계
코스피 -0.10% -0.15% -0.25%
코스닥 -0.25% -0.25%
코넥스 -0.10% -0.10%
K-OTC -0.25% -0.25%

또한 증권사별로 거래 수수료가 추가로 붙습니다. 모두 합산을 하면 주식 매도 수수료는 내가 판매할 금액에 0.265%가 붙습니다.

여기서 증권사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할경우 최대 0.25%까지 수수료가 내려가게 됩니다.

주식 매도 수수료
증권거래세법

주식 매도 수수료를 알기 위해서 주식 매수와 매도시에 붙는 수수료를 간단히 표로 살펴보겠습니다.

주식 매수 수수료 = 증권사 수수료

주식을 매수하면 증권사 수수료만 붙습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내가 살 금액의 0.015%를 지불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의 주식을 사면 약 1.5원을 수수료로 지불하게 됩니다.

주식 매수 키움증권 수수료
분류 비율 금액
주가 없음 ₩10,000.0
증권사 수수료 -0.015% -₩1.5
증권거래세 없음 ₩0.0
합계 -0.015% ₩9,998.5

수수료가 무료인 증권사를 사용 할 경우 주식 매수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식 매수 수수료 증권사 구조
분류 비율 금액
주가 없음 ₩10,000.0
증권사 수수료 없음 ₩0.0
증권거래세 없음 ₩0.0
합계 0.0% ₩10,000.0

주식 매도 수수료 : 증권사 수수료 + 증권거래세

주식 매도 수수료는 증권사 수수료는 그대로 지불하되, 국가에 지불하는 증권거래세가 발생합니다.

증권거래세는 판매할 금액에 0.25%를 지불하면 됩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증권사 수수료가 있으므로 매도할 때 0.015%가 증권사 수수료로 지불되고 국세로 0.25%가 지불됩니다.

키움증권 주식 매도 수수료
분류 비율 금액
주가 없음 ₩10,000.0
증권사 수수료 -0.015% -₩1.5
증권거래세 -0.25% -₩25.0
합계 -0.265% ₩9,973.5

증권사 수수료가 무료인 경우는 증권거래세만 지불하면 됩니다.

수수료 무료시 주식 매도 수수료
분류 비율 금액
주가 없음 ₩10,000.0
증권사 수수료 0.0% ₩0.0
증권거래세 -0.25% -₩25.0
합계 0.25% ₩9,975.0

비상장 주식이거나 대주주 요건에 들어가는 경우 양도소득세가 추가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주식 수수료 무료는 ETF에만 이득

주식 매도시 잘 보면 증권사 수수료가 있는 키움증권과 수수료가 무료인 일반 증권사의 금액 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 매매시 수수료의 90%는 정부에 강제로 지불하는 증권거래세가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ETF처럼 거래시 증권거래세가 없는 몇몇 주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주식에서는 수수료 무료 증권사와 유료 증권사의 차이를 체감하기 힘듭니다.

수수료 무료이벤트를 하는 증권사의 경우 HTS나 MTS가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미수금 체결등을 일부러 허용으로 해놓아서 잘못 매수하면 레버리지 10배가 강제로 체결되는 등 이상한 수를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주식 세금의 9할은 정부의 국세가 차지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이 변경되지 않는한 무료와 유료 수수료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주식 매도 수수료 양도소득세 부활 가능성

현재 2021년부터는 한 종목에 3억원 이상을 보유할 경우 매매차익의 20 ~ 30%를 양도소득세로 지불을 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개정은 더 나중에는 모든 투자자에게 양도소득세를 지급하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양도소득세의 장점은 내가 주식에서 손해를 본 경우 세금을 내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반면 증권거래세는 내가 -50%의 손해를 봐도 무조건 세금을 내야하는 징벌적 과세입니다.

따라서 미래에는 양도소득세가 주식에도 확대되고 증권거래세는 서서히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식 양도세 확대 2019.03.21  경향신문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를 모두 부여하는 것은 이중과세라고 지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한국처럼 변화에 둔한 정책이 많은데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가 10년을 같이 과세되었다가 겨우 증권거래세가 폐지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