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5가지 장소에서 탐색


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파리는 빠르지만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길목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화초, 반려동물 화장실, 음식물쓰레기통, 실온 음식물보관함, 베란다, 화장실 등을 중점적으로 탐색해줍니다.

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방충망을 실수로 열면 파리가 어떻게 알고 쏜살같이 집안이나 실내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손오공이 순간이동 쓰는 것 처럼 워낙 빠르게 숨어버리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집파리 나무위키 자료에 의하면, 파리는 곤충중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합니다. 몸을 숨기는데 1/10000초 밖에 걸리지 않는 다고 합니다.

마치 몇 년전에 개봉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퀵실버 명장면처럼 세상을 천천히 보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리가 인간보다 빠를 지라도 분명히 목적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파리의 습성을 이해하고, 파리가 어떤 행동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면 행동반경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다섯가지 장소를 중심으로 사이클을 돈다면 쉽게 파리와 조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화분/화초 근처 찾기

파리의 이미지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질병을 옮기는 해충입니다. 실제로도 병원균과 박테리아를 옮기는 무서운 해충입니다.

하지만 이런 파리들 말고도 좋은 종류의 파리는 꿀벌 처럼 수분의 역할에 큰 역할을 합니다. 생태학관점에서 보면 나무위키 파리영문 fly  위키자료에 볼 수 있듯이 식물 꽃의 수분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해로운 파리이든 익충형 파리이든 몸에 털이 많기 때문에 병균이든 꽃의 수분이든 뭔가를 옮기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집안에 들어온 파리 잡는 법 1


파리의 모든 종류가 멸종을 한다면 인간도 멸종을 할 정도로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파리는 꽃이 있는 식물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화초

실내에 있는 꽃의 화분 또는 일반적으로는 베란다에 있는 화분놓인 곳이 있다면 창문 근처를 잘 찾아봅니다.

그 위치에 없더라도 화분이나 화초 쪽으로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2.애완동물을 키운다면 반려동물의 배설물 배설 위치를 찾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집파리 또는 똥파리는 실제로 대부분의 시간을 동물이나 인간의 배설물 등 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3

애완동물이 있다면 각종 소변/대변 등이 반려동물의 화장실에 묻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반려동물의 화장실이 화초/화분이 있는 베란다 쪽이라면 더욱 확률이 증가할 것입니다. 또는 화장실 일 경우도 확률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시간에 파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이런 배설물이 있는 비위생적인 곳으로 계속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3.음식물 쓰레기 통 or 감자/양파 보관된 곳 근처 찾기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는 부폐하기 쉽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통이나 부엌 근처를 잘 찾아봅니다.

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4

감자나 양파, 당근, 고구마 같은 경우 냉장보관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된 실온의 장소를 잘 찾아봅니다.

 

4.앞 베란다, 뒷 베란다 찾아보기

보통 앞 베란다나 뒷 베란다의 경우 하수구 관이 있어서 파리가 좋아하는 환경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화초나 반려동물 화장실이 같이 있다면, 해당 위치로 파리가 다시 찾아올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집안에 들어온 파리 찾는 법 5

또한 음식물 쓰레기나, 일반 쓰레기를 보관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파리가 찾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애완견을 키울 때 대변/소변을 닦은 신문지 등을 베란다 분리수거나 쓰레기통에 넣었다면 확률이 좀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감자나 양파 등의 뿌리형 채소도 베란다에 보관할 확률이 높으므로 잘 찾아봅니다.

 

5.화장실 뒤져보기

화장실의 샤워실의 경우 보통 집파리는 잘 없고 아주 작은 날파리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집안에 화초나, 음식물, 애완동물이 없다면 확률이 높은 장소일 것입니다.

허팝님의 화장실의 양변기 실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뚜껑을 열고 볼일을 보면 더 멀리 튀고 뚜껑을 덮더라도 반드시 뚜껑에 대변/소변이 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남성들도 양변기에서 소변도 앉아서 보는 추세가 늘고 있지만, 그럼에도 뚜껑을 덮고 변기를 눌러도 반드시 뚜껑에 오물이 묻습니다.

화장실은 소변을 앉아서 보는 것과 무관하게 배설물이 항상 묻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파리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리 : 파리가 있을 다섯 장소!

이상으로 집안에서 파리가 많이 가는 곳을 살펴봤습니다. 내가 만약 파리라면 이렇게 배설물이 많고, 식물의 꽃이 많고, 음식물이 많은 곳을 갈 것입니다.

  1. 화분/화초
  2. 반려동물 화장실
  3. 음식물쓰레기통/실온 식품보관함
  4. 앞/뒤 베란다
  5. 화장실

그렇다면 위의 다섯 가지 장소를 몇 번 돌기만 해도 파리를 금방 조우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