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이란 무엇일까요? 효능, 복용, 보관, 구입 방법


크릴오일이란 무엇일까요?

크릴오일이란 남극 크릴이라고 불리는 Antarctic Krill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불포화 지방입니다. 요즘 실검에도 자주 올라올 정도로 핫한 영양제로 간단히 말하면 오메가3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불포화지방 영양제라고 보면 됩니다.

크릴오일 형태


크릴은 플랑크톤 중에서 새우처럼 갑각류처럼 생긴 부류를 말합니다.

플랑크톤이지만 길이가 20mm에서 최대 6cm까지 자라기 때문에 일종의 작은 새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평균 수명은 약 6년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플랑크톤 중의 하나입니다.

크릴오일이란 남극 새우

유럽에서는 노르웨이, 폴란드가 주로 포획을 하고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포획을 많이 합니다. 현재는 극지방의 온난화 현상으로 개체수가 많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구매처는 요즘 핫한 상품이라 그냥 이마트나 코스트코 등에 가셔도 쉽게 볼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온라인에서 적당한 곳에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워낙 업체끼리 서로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 매리트는 딱히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크릴오일의 효능과 부작용 정리

크릴오일 효능 5가지

1.일반 오메가3보다 흡수율이 좋다고 합니다. 크릴오일은 일반 생선 기름인 오메가3와 성분이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크릴오일로 제작된 인지질은 혈액속에서 좀 더 흡수율이 좋다고 합니다.

2.크릴오일은 염증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혈중 지방이 높은 사람은 일반 오메가3보다 크릴오일을 섭취할 경우 지방량이 더 감소한다고 합니다.

3.제한된 연구에서 크릴오일은 관절염 증상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무릎 통증이나 부종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4.크릴오일은 좋은 콜레스트롤 HDL을 늘리고, 나쁜 콜레스트롤인 LDL을 줄이는 효과를 줍니다. 이런 결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제한된 연구에서 크릴오일은 월경전증후군 증상의 신체적, 감정적 증상을 완화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크릴오일 부작용 5가지

크릴오일은 먹이사슬에서 최하층이라 중금속 등의 오염율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참치처럼 큰 어종일 수록 중금속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1.가슴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소화 불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3.구취가 있을 수 있습니다.

4.변이 물렁해질 수 있습니다.

5.해산물 알래르기가 있는 경우 복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릴오일 흡수율 얼마나 높을까?

크릴오일의 흡수율은 일반 오메가3보다는 1.2 ~ 1.5배 정도 더 높습니다. 하지만 크릴오일은 엄밀히 말해서 오메가3의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이 아니라 인지질, 이스타잔틴, 키틴, 비타민 등 여러 종합적인 영양소가 균형있게 있습니다.

크릴오일 흡수율에 대한 생각

따라서 같은 용량 대비 오메가 3가 오메가3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흡수율로 비교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릴오일의 복용 목적은 흡수율 보다는 더 많은 영양소를 동시에 먹는 것이 목적이 되면 좋습니다.

또한 크릴오일이 일반적으로 오메가3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흡수율 1.2배를 유지하려면 오메가3보다 크릴 오일은 약 3배 이상을 더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크릴오일이 오메가3보다 흡수율은 높습니다. 하지만 순수 오메가3의 양이 크릴 오일이 더 적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같거나 더 적게 먹게 됩니다.


따라서 오메가3라는 불포화지방을 복용할 자체가 목적인 경우 그냥 오메가3를 사는 것이 낫고,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할 경우 보다 비싼 크릴 오일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약사님이 작성한 크릴오일 vs 오메가3 흡수율 및 효능 비교 2019.10.17

 

크릴오일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크릴오일 뿐만 아니라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칼로리를 제한하고, 기름진 음식을 제한하게 됩니다. 그런데 극단적으로 식품 종류를 제한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탄수화물과 지방은 나쁘고, 단백질과 비타민은 좋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닭가슴살과 야채, 비타민 등만 먹는 식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 지방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세포막이 지방으로 구성이 됩니다. 따라서 지방을 먹지 않게 되면 세포막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크릴오일이나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을 먹는 경우 포화지방에 비해서 나쁜 콜레스트롤을 줄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을 늘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헬스장에서 PT를 받아보면, 기름진 음식을 극도로 줄여도 반드시 오메가3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먹게 식단을 짜줍니다.

 

크릴오일 복용법과 권장량

크릴오일 권장량은 하루에 1 ~ 2알 이내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크릴오일 자체에는 오메가3만 들은 것이 아니라 이스타잔틴 등의 다른 영양소도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캡슐 1알에 500mg ~ 1000mg정도 있으므로 하루 1000mg이내로 먹는 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약처 기준은 하루 2000mg 내외가 추천이므로 권장 기준의 50%정도 복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신장과 체중이 커서 그런지 하루 2알이라고 표현하는 곳이 많고 한국의 경우 하루 1회라고 표현하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크릴오일 보관? → 냉장보관이 안전!

크릴오일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온보관도 가능하짐나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정석적으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오메가3는 원래 산패가 쉬운 상품입니다. 물론 요즘 크릴오일이나 오메가3는 특수 처리가 되어서 서늘한 곳에 보관이 되면 구지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 크릴새우의 서식지는 수온이 낮은 남극입니다. 크릴 새우는 낚시 미끼로도 자주 쓰는데 상온에 잠시만 놔두면 크릴 새우가 쉽게 녹으면서 부패하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온도에 민감합니다.

원래 크릴 새우 자체도 냉동보관이 정석입니다. 따라서 크릴오일은 비록 특수 처리가 되었더라도 서늘한 곳에 상온 보관하거나 안전하게 냉장 이나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릴오일이나 오메가3는 여름에는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고, 특히 여름에는 해외 직구로 장기 배송으로 먹는 것은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여름 한정으로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메가3류 영양제는 다른 영양제와 달리 유통기한이 조금이라도 지나거나 온도가 장시간 변화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 안전상 버리고 새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릴오일 구입처 : 온라인, 오프, 직구

크릴오일 구입처는 온라인 구매의 경우 저도 다 먹어본 것이 아니므로 네이버, 구글 등에 광고하고 있는 제품 목록을 대략 뽑아봤습니다. 광고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제품이 팔린다는 것이고 그 만큼 검증이 되었다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허브(미국 영양제 판매 회사 한국 지사), 쿠팡, G마켓, 바디닥터스, 홀푸드스토리, 뉴트리코어 맥스 크릴오일, 펄세스 크릴56(함익병 의사 광고), 로엘 크릴오일, 엔젯오리진 크릴오일(코스트코) 등이 있습니다. 판매처가 너무 많으므로 적당한 곳 잡아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에 사실 경우 서울대병원 근처나 종로 근방에 약국이 밀집되어 다른 지역보다 저렴하므로 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 근처의 약국은 대부분 영양제가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크릴오일 직구의 경우 사면 좋기는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온도에 취약하므로 여름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