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 보관 방법과 복용량에 대한 몇 가지 정리


크릴오일 보관 방법은 냉장 보관이 추천되고 상온 보관도 가능합니다. 크릴오일 산화냄새에 대해 살펴봅니다. 크릴 오일 흡수율과 먹는법 그리고 남극 크릴오일캘리포니아 크릴오일 제품 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크릴오일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추천

크릴오일은 서늘한 곳에 상온 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며, 냉장 보관도 권장됩니다. 크릴오일의 원재료는 남극에 사는 크릴새우라는 플랑크톤입니다.


크릴 새우는 수온이 아주 낮은 곳에 서식합니다. 이 크릴 새우는 크릴 오일이외에도 낚시 미끼로 자주 사용됩니다. 이 때 상온에 조금만 놔두면 새우 몸 자체가 녹아 없어버릴 정도로 온도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보통 크릴 새우는 냉동 보관을 합니다.

물론 크릴오일이나 일반적인 오메가3는 비타민 등으로 특수 처리가 되어 상온 보관이 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이상기온 현상이 심한 때에는 냉장보관을 미리 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크릴오일 냉장고에 냉장보관하기

크릴오일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실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특수처리가 되어서 그냥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단 너무 날씨가 덥거나 보관 장소에 직사광선 등이 비치는 경우 좋지 않기 때문에 서늘한 곳에서 상온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릴오일이나 오메가3는 생선기름 자체가 산패가 쉽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온도가 장시간 변화된 상태라면 버리고 새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크릴오일 산화는 선상가공처리로 해결!

크릴오일은 산화되기 쉽습니다. 크릴오일 뿐만 아니라 오메가 3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크릴오일의 원료인 크릴새우는 남극부근에서 잡힙니다.

따라서 선상가공처리를 빠르게 해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크릴오일 제품은 대부분 선상가공 처리가 된 것이므로 제품의 산화 유무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산화는 어차피 선상가공으로 잘 처리되므로 크릴오일 보관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보관을 하거나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크릴오일 냄새는 새우 향

크릴오일 냄새는 캡슐을 열어보면 새우향이 납니다. 크릴이 남극새우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오메가3의 경우 생선기름으로 만들기 때문에 실수로 캡슐이 찢어질 경우 생선 비린내가 납니다.

크릴오일 보관 및 냄새

오메가3를 먹고 트림을 하면 마찬가지로 생선향이 납니다. 예전에 소사이어티 게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생존자들이 감자를 볶을 때 기름이 없자 기지를 발휘해서 오메가3 캡슐을 찢어서 그 기름으로 볶았는데 생선 비린내 때문에 음식을 잘 못먹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건 크릴오일의 경우 오메가3와 달리 생선 비린내는 나지 않지만 대신 새우향이 강하게 납니다.

 

크릴오일 권장량 하루 1알!

크릴오일 권장량은 보통 1캡슐에 500mg ~ 1000mg이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1알 정도 먹고, 서양의 경우 하루 2알까지 추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양사람이 한국 사람보다 신장과 체중이 더 범위가 넓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크릴오일 흡수율은 높지만 가격은 비쌈

크릴오일은 흡수율이 오메가3보다 높다는 점으로 광고를 합니다. 일단 이 명제 자체는 맞지만 용량자체로는 그렇게 효율적인 편은 아닙니다.


크릴오일의 불포화지방 기름은 인지질이라는 분자 형태로 일반 오메가3의 불포화지방보다 1.2 ~ 1.5배 정도 흡수율이 높다고 합니다.

대신 크릴오일에는 똑같은 캡슐에 크릴오일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타잔틴과 같은 타영양소들도 들어있습닌다. 즉 같은 캡슐 대비 불포화지방의 양이 오메가3에 비해서 더 작게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가격, 같은 복용량 대비로 비교를 하면 오메가3의 흡수율이 더 높아지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즉 같은 용량으로 비교를 하면 크릴오일의 흡수율이 높지만,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대비 용량으로 비교를 하면 오메가3의 흡수율이 더 높게 됩니다.

이는 흡수율의 차이가 아닌 복용량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크릴오일의 복용 목적은 단순 불포화지방이 아니라 관절염이나 생리통예방과 같은 복합적인 요소에서 접근을 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릴오일 먹는법

크릴오일 먹는법은 일반 영양제와 비슷합니다. 크릴오일은 불포화지방이고 불포화지방은 다른 식품과 같이 섭취할 때 효과가 좋습니다. 따라서 식후에 복용해주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의 생선 비린내보다는 냄새가 덜하지만 어찌되었건 새우향이 나기 때문에 공복에 크릴오일 캡슐만 먹으면 구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산물 알러지가 있으신 분의 경우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크릴오일 2000mg 권장기준

크릴오일 식약처의 기준 복용량은 하루 2000mg 내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크릴 오일은 한 캡슐에 500 ~ 1000mg이 들어있으므로 권장 복용량의 25 ~ 50%범위로 안전하게 복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극 크릴오일은 마케팅 용어

남극 크릴오일은 마케팅 용어로 그냥 모든 크릴오일은 남극새우를 포획해만들기 때문에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크릴새우의 학명 자체가 Antarctic(남극) Krill 입니다. 실제 서식지도 남극입니다. 요즘은 판매하는 곳이 하도 많아서 귀찮으시면 그냥 대형 마트에서 유통하는 제품을 사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은 서로 가격경쟁이 심해서 단가가 어느 정도 통일되는 것 같은데 오프라인 약국 등에서는 더 비싸게 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크릴오일 : 노르웨이 제품

캘리포티나 크릴오일 골드는 림프로스트(Rim Frost)라는 노르웨이의 세계에서 크릴오일을 가장 많이 잡는 회사중의 하나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크릴오일 보관 캘리포니아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구지 아마존 등에서 직구를 하지 않아도 한국에도 가져다 판매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크게 판매처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진을 보면 Antarctic Krill이라고 남극 크릴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남극이라는 용어는 마케팅 용어이므로 대부분의 크릴오일 제품에 적혀있는 표시입니다.

단 직구 구매의 경우 여름에는 변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차라리 국내에 미리 구비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