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어디서 구할까? 국내 5개 및 해외 1등 사이트 정리

프리랜서 시장이 점점커지면서 이런 중개 사이트도 돈이 되는 것을 보고 많은 사업자가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내 프리랜서 사이트에는 프리랜서 구직자 중심의 크몽이 있습니다. 구인자 중심에는 위시켓, 프리모아, 이랜서, 프리랜서 코리아가 있습니다.

해외 및 세계에서 가장 큰 프리랜서 사이트는 업워크(upwork)가 있습니다.

프리랜서 온라인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불편하지만 새로운 영역에 먼저 들어가는 모험가가 이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지만, 사람들의 욕망은 영원히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크몽 : 구직 형식의 프리랜서 마켓

크몽은 프리랜서 마켓중에서 타사이트보다 트래픽이 10배 이상 큰 사이트입니다.

크몽 : https://kmong.com/

보통 구인보다는 구직 형태의 사이트 플랫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영역의 수요와 공급이 많습니다.

  • 디자인 계열 프리랜서(영상편집, 포토샵, 편집 디자인, 퍼블리싱 등)
  • 번역 프리랜서(기술 번역, 독일어 번역, 통번역, 영상 번역, 한영번역 등)
  • 교정/교열 프리랜서(문서 작성해주기, 교정 등)
  • 마케팅 프리랜서(글쓰기 대행, 블로그 노출 대행, 등)
  • 프로그래밍(워드프레스 구축 대행, 크롤링 프로그램 제작 등)

프리랜서 크몽

요즘은 영업직분들도 왠만한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본인은 오프라인을 돌거나 전화만 받고 기타 IT 잡무를 크몽에 의뢰를 하거나 고용해서 아웃소싱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위시켓 : IT 프리랜서

위시켓은 좀 더 IT 프리랜서 시장에 집중된 사이트입니다. 또한 차이점은 크몽은 구직자가 구인을 어필하는 시장이라면, 위시켓은 구인자인 기업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금액과 기한을 제시하고, 프리랜서를 구하는 구조입니다.

위시켓 : https://www.wishket.com/

즉 좀 더 구직자 중심의 사이트라 볼 수 있습니다.

위시켓

3D모델링, 모션 그래픽, 안드로이드, 인베디드, 자바, C#, 파이썬, PHP, IOS, PLC 등 좀 더 특화된 프로젝트 검색에 유용합니다.

 

3.프리모아 : IT 프리랜서

프리모아는 마찬가지로 SI 중심의 IT 프리랜서 시장을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프리모아 : https://www.freemoa.net/

위시켓과 마찬가지로 공공데이터 개발, 하이브리드 디자인, 캐릭터 영상 제작 등 기업이 프리랜서에게 프로젝트를 먼저 제시해놓고 구인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프리모아

 

4.이랜서 : IT 전문 프리랜서 구인/구직 종합

이랜서는 구인과 구직 시장을 모두 갖춘 종합 프리랜서 시장입니다.

이랜서 : https://www.elancer.co.kr/

여행사 인트라넷 디자인, 제약회사의 서버 구축, ERP 시스템 컨버팅 등 마찬가지로 IT에 집중된 프리랜서 시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랜서

또한 프리랜서 분들도 반대로 자신의 경력과 필요하면 사진 및 전문 분야를 홍보할 수 있고, 평점을 매기거나 기업이 좋아요 등으로 자신의 리스트에 확보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랜서 2

 

5.프리랜서 코리아 : 종합 구인 프리랜서 시장

프리랜서 코리아는 크몽과 비슷하게 종합적인 주제의 프리랜서 시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코리아 : https://www.freelancerk.com/

차이점은 크몽은 구직자가 자신을 홍보하는 시장을 형성한다면 프리랜서 코리아는 구인자가 프로젝트를 먼저 제시하고 구인하는 방식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코리아

 

6.UPWORK 프리랜서 : 해외 프리랜서 사이트 1등

업워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프리랜서 사이트입니다. 대부분의 프리랜서 사이트가 이 사이트를 벤치마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달 평균 2700만명이 방문하며 하루에 약 90만명이 방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워크 : https://www.upwork.com/

업워크

이 사이트의 장점은 어차피 서로 해외에 거주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서로 만날 필요도 없고, 실력과 가격만 맞으면 바로 일을 수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일단 계약에 성공을 하면 그 계약이 바로 업워크에서 내 포트폴리오로 갱신이 되기 때문에 업워크에서 일을 많이 할 수록 포트폴리오 관리는 따로 필요없게 됩니다.

업워크 2

또 이 사이트는 장기 업무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할 팁을 줍니다. 예를 들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웹퍼블리싱, 영상편집, 디자인 등은 업워크에서는 정말 저렴한 몸값으로 동남아, 남미, 남아시아분들이 가격을 낮추고 있습니다.

이런 단가를 보면 자신이 앞으로 어떤 방향의 포지션은 줄이고 늘려야 하는지를 남들 보다 좀 더 빨리 캐치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시장 불편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기

프리랜서 사이트의 국내 및 해외를 조사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많은 프리랜서 분들이 이를 생업으로 먹고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장 규모가 크며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와 같은 일자리는 얼마나 불편하지만 새로운 영역에 자신을 노출시키느냐가 결국은 먼저 파이를 차지할 개척자의 영예를 주는 것 같습니다.

프리랜서분들이 꼭 원하는 계약으로 멋진 수익과 경력을 올리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