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포장 부업 작업 환경 등 후기 모음

화장품 포장 부업 작업 환경은 어떨까요?

전반적인 후기 모음을 정리해봅니다.

 

화장품 포장 부업

화장품 포장 공장에서 2주간 일하시다가 그만두신 분의 후기입니다. 면접 없이 바로 출근을 하셨다고 하네요. 화장품 포장의 일은 화장품 용기에 내용물을 기계에 넣을 때 보조를 하는 충전 라인에서 일하는 것과, 포장을 하는 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화장품 포장 알바 1주차 후기 2016/12/31

 

화장품 포장 알바의 힘든 점

2주차에는 그만두셨다고 하네요. 닭공장에서 예전에 일하셨는데 거기보다는 업무는 훨씬 쉽다고 합니다. 그만 두시는 이유는 호칭 문제가 약간 힘드셨다고 하네요.

화장품 포장알바 2주 후기 2017/01/12

 

뚜껑 잠그는 일의 어려움

화장품 포장 부업 하신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뚜껑 잠그는 일은 손에 물집 잡히기가 쉬워서 어려운 편이라고 하시네요.

 

장갑 2겹 필수 후기

2017년 당시 하루 8시간에 일당 54000원을 받으셨던 화장품 포장 알바 후기글입니다. 위생복을 입고, 라인에서 뚜껑을 잠그는 작업하셨다고 하네요. 또 화장품 포장 알바를 하려면 장갑을 2겹을 챙겨가야 편하다고 하네요.

화장품 포장 알바 후기 2017/12/20

 

사진도 같이 올린 후기

천안 화장품 공장에서 알바를 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이분의 경우 특이하게도 사진까지 촬영해서 올려주셨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페이가 쎈 화장품 공장에서 일을 하기로 마음먹으셨다고 하네요.

9시부터 6시까지 일이고,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15분 휴식이 있다고 합니다. 6시 이후에는 잔업을 원하면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또 공통적으로 뚜껑 돌리는 일인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할 정도로 말하시네요. 뚜껑 잡는 것 하시면 오래하면 물집이 잡힌다는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하십니다.

천안 화장품 공장 알바 리얼 후기 2018/07/13

 

전반적인 후기

김포에서 화장품 포장 단기 알바를 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하는 일은 완성된 화장품을 마지작 종이 상자에 넣어주고, 닫는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1 ~ 2초마다 화장품을 상자에 넣고, 다음 사람은 종이 상자를 다는 일이었다고 하네요.

일이 단순한 대신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물건이 무너져서 한소리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분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유리 화장품의 뚜껑을 조여 주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네요. 손에 물집이 잡히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장갑이 필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 화장품 포장 알바 후기 2020/01/12

 

화장품 포장 부업 일의 난이도 후기

화장품 포장 알바 후기의 거의 대부분은 점심시간 1시간에 오전 10분, 오후 10분의 휴식 시간이 있는 것이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일 자체는 어렵지는 않은데 단순 포장이라 휴식 시간이 짧고, 관리자분들이 약간 무례할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후기

주5일을 나오면 주휴수당을 주는 화장품 포장 알바를 하신 후기입니다. 하지만 일용직이라 매일 나가는 것은 의무가 아니고 매일 근로계약서를 쓴다고 합니다. 관리하는 아저씨들이 반말에 명령조에 무례한편이라고 하네요. 이는 다른 후기글도 공통적인 사항인 것으로 보입니다. 쉬는 시간은 오전에 10분, 오후에10분이고 점심시간은 1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일하는 도중에 화장실은 못 간다고 하네요. 호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셨던 것과 비교하면 노동 강도는 단순 동작이라 그렇게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대신 휴식 시간이 적고 관리자들이 약간 무례하다는 정도가 단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품 포장 알바는 무거운 일을 나르는 것은 아니라 체력만 좋으면 할만하다고 하시네요.

화장품 포장 알바 여자 생산직 후기 2019/08/29

 

이야기, 휴식 등의 후기

화장품 공장에서 포장 알바로 하루 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작업복 상의와 마스크 착용 조건하루 8시간 근무에 중식제공이었습니다. 의자에서 앉아서 포장 작업은 했고, 환경은 쾌적하셨다고 합니다.

대신 잡담을 할 수 없어서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하고 일만 하셨다고 하네요. 4명이 팀을 이뤄서 포장 박스를 접고, 스티커를 붙이고, 물건 넣고, 검수를 하는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은 오전 15분, 점심시간 1시간, 오후 15분이었다고 하네요.

단순반복 작업이라 일은 단순한 대신에 손은 거의 멈추면 안된다고 하네요.

화장품 공장 포장알바 후기 2019/06/21

 

작업 환경에 대한 후기

화장품 포장 알바에서 마스크팩을 봉투에 담아서 저울로 무게를 재는 일을 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또는 수분 크림 뚜껑이 불량이면 여는 일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점심은 맛있으셨다고 합니다.

이어폰 등은 일이 바빠서 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대신 포장하는 곳이 아주 깨끗해야 해서 작업 환경은 깔끔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포장할 때 마다 손으로 소독을 강제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화장품 포장 알바 단기 후기 2017/06/09

 

전반적인 후기

금정역 근처에서 화장품 포장 알바를 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포장 박스 접기, 라벨 붙이기, 제품을 박스에 넣기 등의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일에서 실수를 할 경우 약간 기분 상하는 소리가 오고 간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대신 단기알바라 돈 벌기에는 효과적이었다고 하십니다.

금정역 화장품 포장 알바 후기 2019/08/28